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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20개 도시서 ‘쓰레기 대리 수거 서비스’ 이용...이용자 3천만명 넘어 원문보기

등록일
2019.11.04
내용

상하이(上海)발 강제 분리수거 여파로 현재 중국 주요 대도시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 알리페이(Alipay, 중국명 支付宝·즈푸바오) 앱을 통해 쓰레기 대리 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현재 3천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짐.

 

• 알리바바 측은 “최근 한 달 새 모바일 앱(App)으로 쓰레기 종류를 식별하는 기능을 이용하는 사용자 수가 약 30%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쓰레기를 판매’ 하는 사람들도 부쩍 늘고 있다”고 설명함.

- ‘쓰레기를 판매한다’는 말은 엄밀히 말해 ‘쓰레기 수거’를 의미함. 알리페이 앱에서 ‘쓰레기 수거 미니앱(모바일 앱 스트리밍 서비스)’을 검색한 뒤, 이 미니앱을 통해 쓰레기 처리를 예약하면 쓰레기 수거원이 방문해 무료로 쓰레기를 수거해감. 또한 수거되는 폐품(쓰레기)의 가치, 종류, 무게 등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며, 쓰레기 수거와 함께 알리페이 계좌로 금액이 입금됨.

- 현재 중국 국내 320개 도시에 거주하는 3천여만명의 사람들이 알리페이를 통해 쓰레기 대리 수거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베이징(北京)만 해도 이용자 수가 17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짐.  

 

• 현재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이징(北京), 광저우(广州), 선전(深圳), 항저우(杭州) 등 주요 대도시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강제 시행 중이며, 규정에 따라 분리수거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부과하고 있음.

- 베이징의 경우 규정대로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지 않을 경우 개인에게 벌금 200위안(약 3만원)을 부과함. 

- 뿐만 아니라 분리수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개인에게 분리수거 장려금을 지원하는 지역도 있음. 선전은 분리수거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개인에게 1,000위안(약 16만원) 상당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힘.

 

출처:

- 多城推进垃圾分类 超3000万人上支付宝“卖垃圾” (中国固废网, 10-24)

  http://www.solidwaste.com.cn/news/297908.html

​- 太方便啦!在上海能用支付宝卖垃圾了!上门回收,可直接换钱或实物 (搜狐, 참고자료)​

  http://www.sohu.com/a/278835353_3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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