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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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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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7

中 정부, 철강 등 15개 업종에 환경 등급 적용 및 차등 관리 방안 검토

현재 중국 정부가 철강, 석탄, 시멘트 등에너지 소비가 높고 오염물 배출량이 많은 15개 업종에 종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등급을 매기고 등급별로 차등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환경 등급은 생산 공정 수준 및 오염 방지 기술 등 여러 가지지표를 고려하여 A, B, C 등급으로 나뉨. 또한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및 그 주변 도시, 창싼자오(长三角, 상하이 일대), 펀웨이평원(汾渭平原, 산시·허난 등) 등 환경보호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지역은 기후조건과 기업의 환경 등급에 따라 차등적으로 조업 중단 및 제한 조치가 이뤄질 예정임.   - 국가 모범기업으로 분류되는 A등급 기업은 기상 악화로 일부 설비 가동이 제한되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조업 중단 및 제한, 설비 이전조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 또한 업계선두 기업이지만 일부 생산 공정 또는 설비가 초저 배출기준에 미달하는 기업은 B등급으로 분류됨. B등급기업은 난방수요가 많은 겨울철에 조업 제한이 약간 있거나 없으며, 대기오염이 심한 날에는 설비 가동 제한 강도가 강화됨. - 반면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아직 개선이 더 필요한 기업은 C등급으로 분류되며, 이들은 계절 별로 조업 중단 및 제한 조치를 받게 됨.  •환경 등급에 따른 차등 관리 정책이 시행되면 철강업계가 가장 큰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됨.  - 생태환경부 대기 환경사(生态环境部大气环境司)의 한 관계자는 “철강산업은  생산 공정이 길고, 오염물이 배출되는 공정이 많이 존재한다”며 “지난해 국 철강 생산능력 상위 20위권 도시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55㎍/m³로, 전국 평균농도보다도 28%가 더 게 측정됐다”고 지적함.  -  다른한 인사는 “현재 중국철강기업이 조강 톤당 환경 보호에 투자하는 비용은 260~270위안(약 4만 4,000원~4만 6,000원)선이지만, 일부 철강기업은 이보다도 훨씬 적은 몇십 위안(약 수 천원)만을 투자한다”며, “철강기업의 경우 환경등급에 따라 조강 톤당 환경보호 비용이 20배 이상 차이가 날 것”이라고 설명함.    •야금공업규획연구원(冶金工业规划研究院) 리신촹(李新创) 원장은 “환경등급을 매김으로써 에너지 소모가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설비 개조 및 초저 배출 실천에 적극 임하도록 압박감을 주고, 나아가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 정책의 근본적인 취지”라고 설명함.  - 최근 일부지역에서는 초저배출기준을 달성한 기업에게 조업 중단 및 제한 조치를 면제해 준다는 방침을 발표함.  - 가령 장쑤성(江苏省)은 “초저 배출개조를 마친 철강기업은 겨울철조업 중단 및 기상 악화로 인한 긴급 조업 중단 및 제한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힘. 반면 규정된 시일 내에 초저 배출 개조를 끝내지 못한 철강기업은 조업중단 및 설비 정비 명령을 받게 됨.  - 또한 장쑤성 각급생태환경 부처는 “동태적 관리를 강화하고, 초저 배출기준을 안정적으로 달성하지 못하는 철강기업에게는 관련우대 정책 및 혜택을 철회함과 동시에 사회에 이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힘. 출처: - 禁止一刀切,钢铁煤炭水泥等15个行业将开展环保分级评价(新浪,07-18)   http://finance.sina.com.cn/roll/2019-07-18/doc-ihytcerm4419729.shtml

2019

07

中 리커창 총리 “탄소 집약도 감축 목표 조기 달성” 강조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국가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절약, 탄소 배출 감축 작업 지도자 회의’에서 최근몇 년 간의 중국의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배출 감축 성과를 공유함. 또한 국제 사회에 약속한 2030년 탄소집약도1) 감축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각 유관 부처에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저감 노력에 더욱 속도를 내 줄 것을 촉구함. •리 총리는 “최근 몇년간 각 지역의 유관부처가 기후변화대응, 에너지사용 절약, 탄소 배출감축 실천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결과 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 총용량은 전 세계의 30%에 육박, 산림 축적량은 이미 2030년도의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고 설명함.   - 리 총리는 2030년이산화탄소(CO2)배출량 및탄소 집약도 감축 목표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각 부처에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함.  - 구체적으로△석탄 발전소와 철강 업종의 생산능력 감축 및 초저 배출 개조 △교통수단의 배기가스 배출 저감 및 에너지 절약실천 △오수처리 및 쓰레기 처리 시설 인프라 확충 △친환경 산업 대거 육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함.  •중국은 지난 2015년 본래 2030년을 정점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앞당기고, 2030년 탄소 집약도 수준을 2005년 대비 60~65%으로 줄이겠다고 선언함.  - 국가발개위(国家发改委) 에너지연구소장커쥐안(姜克隽) 연구원은 “현재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단위당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05년 대비 48% 감소했다”며 “과거 2009년 탄소집약도 수준을 2005년 대비 40~45%줄이겠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고 설명함.    1)탄소 집약도: 경제 활동1달러 당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가리킴.  출처: - 我国新增森林蓄积量提前完成2030年目标,总理敦促持续发力碳减排,加快补上污水、垃圾处理短板(每经网,07-12)    http://www.nbd.com.cn/articles/2019-07-12/1353404.html 

2019

07

中 9개 부처 ‘농촌 생활오수처리’ 지침 발표

최근 중앙농촌 공작 영도소조(中央农办), 농업농촌부(农业农村部) 등 9개 부처가 공동으로 <농촌생활오수처리에 관한 지도 의견(关于推进农村生活污水治理的指导意见) 이하 ‘지도 의견’>을 발표, 향후 농촌 생활오수처리가 중국 수처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지 기대가 모아짐. •‘지도 의견’은 2020년까지△중국 동부 및 중서부 도시 인근 교외에 위치하고, 인프라 및 여건을 갖춘 농촌 지역의 생활오수 처리율을눈에 띄는 수준으로 높이고 △농촌마을 내 오수가 범람하고 오수를 마구잡이로 방류하는 현상을 해소하고 △농촌 오수처리 관리 및 운영 시스템마련을 주문함.  - 현재 중국의 농촌 지역은 경제적 여건이 열악하고, 거주민의 환경보호 의식이 부족한 실정임. 또한 대부분의 많은 농촌 마을에는 체계적인 오수 수집 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아 오수를 직접 외부로 방출하는 현상이 만연함. •잠정적 통계에 의하면, 현재 중국 전체 농촌 지역 중 오수처리 시설을 갖춘 곳의 비율은 10%가 채되지 않음. 하지만 실제로 농촌 오수처리 시설을 건설하는 것보다 이를 유지 관리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남. - 일부 몇몇 농촌 오수처리 시설은 상당 규모의 시설 투자비용, 비싼 운영비, 전문기술 취약 등 문제로 일상 유지 보수마저 쉽지 않아 가동을 멈추고 방치된 상태임. - 이에 ‘지도 의견’은 농촌생활오수처리 시설의 재산권 귀속과 운영 관리 책임 주체를 명확히 규정함. 또한 관련제도, 기준, 경비, 감독 조사등 내용을 포괄하는 운영 관리 메커니즘을 마련하도록 주문함. •이와 더불어 ‘지도 의견’은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중앙 정부가 보조하며,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금 조달 시스템 구축해 농촌 생활오수처리 분야에 자금 투입을 늘린다는 방안을 제시함.  - ‘지도 의견’은지방정부가 특별 채권을 발행해 농촌 생활오수처리 시설 구축을 지원하고, 규범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민관합작(PPP) 루트로 민간 지금을 농촌 생활오수처리 사업에 유치할 것을 독려함.  - 중국 수처리 분야 국유기업인베이징 캐피털(首创股份) 양빈(杨斌) CEO는 “농촌오수처리 사업에 대한 업계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 모델 △오수처리비용 징수제도 △관리 감독 시스템 △오수 배출 기준등 아직 이렇다 할 해결책을 찾지 못한 문제들이 산적해있다”며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기업, 학자 그리고 정부가 이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조언함.    출처: - 环境企业又迎新蓝海:九部门联合力推农村生活污水治理(第一财经,07-16)   https://www.yicai.com/news/100262024.html 

2019

07

中 치디쌍더, 치디환경으로 사명 변경...주력 사업 재정비 돌입

 중국 대표폐기물 처리 회사 치디쌍더(启迪桑德)가 사명을 변경함. 새로운 사명은 치디환경 과기발전 유한공사(启迪环境科技发展股份有限公司)로, 증권 명 역시 이번 달 10일부터 치디환경(启迪环境)으로 변경됨.   •치디환경 원후이(文辉) CEO는 “사명을 변경한 이유는 당사의 주력 사업 전략 방향과 시장포지션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조치”로, “향후에너지와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친환경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힘. - 치디환경은 이미지난해 말부터 △관리 체제 개혁 △업무 구조 재편 △조직구조 개편 △기업문화 혁신 등을 집중적으로 실행하며 기업 경영 전략의 대대적인 개편에 돌입함.  - 이와 더불어 치디 에너지환경 연합 연구원(启迪能源环境联合研究院)을 설립해 첨단 기술의 응용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융자 루트를 다원화해 시장 리스크 방어 능력을 높임. •치디환경은 사명변경 후 주력 사업 재정비에 돌입할 계획임. 향후 치디환경의 주력사업 분야는 크게 △고체 폐기물 및 재생자원 △도시환경위생 서비스 △수자원관리 이 세 분야가 될 예정임.  - 치디환경 측은 “구체적으로 △수자원 관리 △환경위생 △고체폐기물 처리 △재생 자원 이용 △에너지 자원의 다목적 활용 등 5개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환경 산업 전반에 걸쳐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또한 “각 핵심 사업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술인 큐베이팅 및 기술 통합 등 노력을 통해 중국 환경 산업의 구조적 혁신과 체질개선을 주도하겠다”고 설명함. •한 편 중국 정부의 디레버리징(금융 부채 축소) 정책실행으로 지난해부터 중국 환경 업계 전체가 융자난에 시달리고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슝안신구 관리위원회(雄安新区管委会) 및 슝안그룹(雄安集团)은 치디환경의 모회사인 치디홀딩스(启迪控股, tusholdings)에 대한 지분투자 계획을 밝힘.  - 또한 치디환경은 지난해 수처리 기술 회사 푸화환바오(浦华环保)의 지분 100%를 인수한데 이어 올해 슝안 푸화(雄安浦华)를 설립하는 등 수처리시장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음.  - 올 6월 치디환경 산하 치디쌍더 수무 유한공사(启迪桑德水务有限公司)는 농업은행(农业银行)을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한 것으로 알려짐.   출처: - 启迪环境董事长文辉:战略布局“能源+环保”一体化运营  (搜狐,07-12)   http://www.sohu.com/a/141231270_244119 

2019

07

中 베이징서 ‘안면 인식’ 쓰레기통 등장

 최근 중국 베이징시(北京市) 당국이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의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 시청구(西城区)의 몇몇 주거 단지에서 안면 인식 기능이 탑재된 쓰레기통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음.   •이 스마트 안면 인식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는 이미 올 4월부터 현재까지 두 달 이상 운영돼 왔으며, 총 26대의 스마트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가 베이징 시청구 내 16개 주거단지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스마트안면 인식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는 크게 음식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기타쓰레기로 배출구가 구분돼 있음. 그중 배출구가 가장 세분화돼 있는 설비에는 △종이  △플라스틱  △금속  △섬유  △음식쓰레기 △배터리 및 전자 기기 쓰레기 등 총 7개 배출구가 존재함.  - 평상시 쓰레기 배출구는 모두 닫혀 있음. 각 배출구에는 카메라가 장착돼 있는데, 카메라가 배출구 앞에 서 있는 주민 얼굴을 스캔하면 스마트 시스템이 안면 인식을 실행하고, 인식이 끝나면 배출구가 자동으로 오픈됨.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스마트안면 인식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를 도입하기 전 사전에 해당 지역 거주민의 안면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시스템 상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쓰레기 분리배출 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누적된 포인트는 일상 용품으로 교환이 가능함.  - 이 스마트 설비를 도입한 한 주거 단지의 관리인은 “현재 70% 이상의 주민이 스마트 안면 인식 쓰레기 분리수거 시스템에 안면 정보를 등록한 상태”라며 “안면 인식 외에도 포인트 카드 결제 및 버튼 클릭을 통해서도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함. - 또한 그는 “아직은 과도기 단계이지만, 모든 주민이 안면 정보를 등록 후 스마트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를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양망 융합(两网融合)1) 을 통해 더욱 스마트한 쓰레기 분리배출이 이뤄지도록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덧붙임.  •한편 해당 주거 단지에는 안면 인식 쓰레기 분리수거 설비 외에도 쓰레기 봉지 자판기가 설치돼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기계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한 가정에서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 봉지가 무상으로 제공됨. 또한 쓰레기 봉지에도 QR코드표시가 인쇄돼 있는 것으로 알려짐.    1)양망 융합(两网融合): 도시환경위생 시스템과 재활용 자원 수거 시스템의 융합을 통한 생활쓰레기의 감량화, 순환 이용 실현을 뜻함.  출처: - 在北京这里,扔垃圾竟然还要进行“人脸识别”?!(搜狐,07-11)    http://www.sohu.com/a/326056101_726692 

2019

07

中 환경 산업 ‘수익난 ’...매출 100억 이상인 기업 10곳에 불과

최근 열린 2019 중국환경산업포럼(中国环境产业高峰论坛)에서 지난해 중국 50대 환경기업의 영업매출이 공개됨. 이들 중 100억위안(약 1조 7,100억원) 이상의 영업매출을 달성한 기업은 단 1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중국 환경 산업의 수익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이날 포럼에서는 ‘2019 중국 50대 환경기업 명단’이 공개됨. 이들 50개 기업의 지난해 총 영업 매출은 약 3,350억위안(약 57조원)으로, 이들 중 매출이 100억위안 이상인 기업은 1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 100억위안 이상의매출을 달성한 기업으로는 △광다궈지(光大国际, everbrightinternational) △베이쿵 수자원(北控水务,BEWG) △거저우바(葛洲坝) △싼쥐환바오(三聚环保,SJEP) △거린메이(格林美, GEM) △둥팡위안린(东方园林,orient landscape) △잉펑 환경(盈峰环境, Inforeenviro) △베이징캐피털(北京首创股份) △비수이위안(碧水源,origin water) △치디쌍더(启迪桑德) 가 있음. - 이 중 치디쌍더와 베이징캐피털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0억위안 이상을 달성함. •지난 2016년 국가발개위(国家发展改革委)와 환경보호부(环境保护)는 <환경오염 방지 및 생태환경보호 시장 주체 육성에 관한 의견(关于培育环境治理和生态保护市场主体的意见)>을 발표 △2020년까지 중국 환경 산업 생산액을 2조 8,000억위안(479조원) 이상 달성 △생산액 100억위안 이상 기업 50개 이상육성 △기술·관리·서비스·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종합 환경기업 육성 등 목표를 제시함.  - 이날 포럼에 참가한 환경상회(环境商会) 마후이(马辉) 비서실장은 “50대 환경기업 중 10곳을 제외한 나머지 40개 기업 중 매출이 50억위안(약 8,556억원) 이상 100억위안 이하인 기업은 9곳에 불과”하다며 “당초 국가가 제시한 목표치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실적”이라고 지적함.  •업계 인사들은 “환경산업이 수익난에 빠진 요인 중 시장 경쟁 가열과 경제적 요인도 있지만, 환경기업들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과 이자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기 대출로 자금을 융통해 장기 건설 공사 또는 고정자산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부채가 증가한 것이 수익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분석함. - 특히 지난해부터 중국 정부의 △ 금용 리스크 최소화(부채 축소) △사업성 및 공익성이 없는 민관합작 사업(PPP) 폐지△그림자 금융(ShadowBanking)1) 감독 강화등 조치로 인해 환경 기업 역시 적잖은 타격을 받았으며, 일부 기업은 유동성 부족으로 채권 및 채무 디폴트(지급불능) 위기에빠짐.         - 업계인사들은 “많은 환경기업들이 자사의 주력 사업 외 부동산, 광산업 등 다른 분야로까지 무리하게 사업 확장을 시도한 것 역시 중국 환경 산업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함.  1)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 투자은행, 헤지펀드, 사모펀드 등 은행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중앙은행의 엄격한 규제와 감독은받지 않는 금융기관에 의해 주도되는 금융유형을 통칭함.  출처:- 环保行业盈利困局:行业小散弱,50强仅10家营收过百亿(经济参考报,07-11)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3891861 

2019

07

中 싼쥐환바오, EU 기준에 부합하는 2세대 바이오 디젤유 개발

중국 친환경신소재 개발 기업 싼쥐환바오(三聚环保, SJEP)가 슬러리상 수첨분해 장치(slurry phase hydrocracking)로 유럽연합(EU) 기준에 부합하는 2세대 바이오 디젤유 개발에 성공했다고 7월 2일 공개함. •이번에 싼쥐환바오가 개발한 2세대 바이오 디젤유는 슬러리상 수첨분해 장치로폐 바이오 원료유(原料油)를 가공하여 얻은 것으로, 첨단바이오 연료 가공 기술임.  - 싼쥐환바오는 2017년부터 슬러리상 수첨분해 장치를 이용한 첨단 바이오 연료 생산 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것으로 알려짐.  - 당사소속의 기술 연구 및 개발팀은 수차례 대규모 실험을 통해 이번 2세대바이오 디젤유 생산에 사용된 슬러리상 수첨분해 가공 기술 솔루션을 개발함. 그 뒤 생산팀에서 생산 파라미터를 조정하여 장치 가동의 안정성을 확보 한 뒤 올 7월 2일 EU기준에부합하는 2세대 바이오 디젤유를 생산하는 데 성공함.  - 현재 싼쥐환바오의 슬러리상 수첨분해 장치는 허난성(河南省) 허비시(鹤壁市)에서 가동중임. •최근 바이오매스 연료 개발 및 이용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EU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선박, 비행기에 사용되는 운송용 연료에 반드시 일정 비율 이상의 바이오 연료를 첨가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 가령 2012년부터는 EU 상공을 경유하는 비행기는 반드시 일정 비율 이상의 바이오매스 항공연료를 추가하도록 규정했으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항공 탄소세를 징수함. - 미국 에너지부(DOE) 역시 올 5월 바이오연료, 바이오제품, 바이오에너지 등을 개발에 7,900만달러(약 927억원) 이상의 경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힘. 출처: - 三聚环保悬浮床装置成功产出欧盟标准第二代生物柴油(中国日报,07-08)   http://finance.chinadaily.com.cn/a/201907/08/WS5d22af40a310a6dd41e84dbf.html 

2019

07

中 생태환경부, 제2차 중앙생태환경 감찰 전격 개시

8일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党中央)와 국무원(国务院)의 승인을 받아 2차중앙생태환경 감찰을 개시한다고 발표함. 이에 생태환경부는 각 성(省)과 지역에 조사단을 파견해 전국적으로 환경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 조사에 착수할 방침임. •소식통에 따르면 사전에 구성된 중앙 생태환경 감찰조사단 8개조는 상하이(上海), 푸졘(福建), 하이난(海南), 충칭(重庆), 간쑤(甘肃), 칭하이(青海) 등 6개 성(시)와 중국 광산기업 우쾅그룹(五矿集团, Minmetal)과 중국화공그룹(中国化工集团, Chem China) 등 국유기업 2곳에 1개월 간 상주하며 감찰을 실시할 계획임. - 생태환경부 측은 “감찰대상에 속하는 성(시)와 기업은 감찰 회피 목적으로 일시적으로 조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며 “감찰과정에서 환경 관련 법규, 정책적 조치, 환경 기준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 사실 관계자를 엄중하게 문책하고 합법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강조함. •특히 이번 감찰에서는 중국 국유기업을 상대로 환경오염 방지 책임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며 그 밖에 △생태환경보호관리 현황 △환경보호법등 법률 및 법규 준수 현황 △고질적인생태환경 문제 처리 현황 △생태환경리스크 통제 현황 △장기적으로 유효한 생태환경보호 메커니즘 구축 현황 등에 대해서도 감찰이 이뤄질 예정임.  - 이와 별도로 각 성별로 생태환경보호 특별 감찰팀 1개조를 파견해 대기, 물 환경 등 분야의 오염 개선 조치인 7대 오염방지공견전(污染防治攻坚战)1) 의 구체적인 이행 현황을 조사할 방침임. •앞서 중국 당국은 2015년 12월  제1차 중앙생태환경 감찰을 실시, 31개 성을 대상으로 환경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했으며, 감찰 후 두 차례에 걸쳐 후속 점검을 실시한 바 있음.  - 제1차중앙생태환경 감찰 및 후속 점검 결과 법적 처벌을 받은 기업은 총 4만여 곳, 이들에게 부과된 벌금은 총 24억 6,000만위안(약 4,216억원)으로 집계됨.   1) 7대 오염방지공견전(污染防治攻坚战): 푸른하늘 수호전(蓝天保卫战), 푸른 물 공견전(碧水攻坚战), 디젤화물차 오염방지 공견전(柴油货车污染治理攻坚战), 수원지보호 공견전(水源地保护攻坚战), 도시 악취 수 개선 공견전(城市黑臭水体治理攻坚战) 등이 포함됨.  출처: - 中央生态环保督察提出新要求严禁被督察地及央企“一刀切” (人民网,07-10)   http://politics.people.com.cn/n1/2019/0710/c1001-31224011.html - 环保“钦差”再出发!中央生态环保督察首次涉及央企 (北极星环保网,07-09)    http://huanbao.bjx.com.cn/news/20190709/991336.shtml 

2019

07

中서 인공지능으로 쓰레기 종류를 식별하는 앱 기능 등장

중국 대표 IT 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인공지능(AI)으로 쓰레기를 식별하는 기능을 선보여 화제임. 최근쓰레기 분리수거가 중국에서 사회적 이슈로 시끄러운 가운데, 향후 이 기술이 중국인의 쓰레기 분리수거 수고를 덜어줄지 기대가 모아짐. •알리바바에서 선뵌 이 ‘스마트쓰레기 식별 기능’은  타오바오(淘宝) 모바일앱(APP) 상의 QR코드 스캔기능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AI 사물인식 기능이 쓰레기를 △마른 쓰레기 △젖은쓰레기 △ 재활용가능한 쓰레기 △유해쓰레기 등으로 분류하여 식별해 줌.  - 먼저 사용자가 타오바오 앱의 스캔 기능을 켠 뒤 휴대폰 카메라를 사물에 조준하면, AI가 해당사물이 어떤 종류의 쓰레기인지 식별한 뒤 그 결과를 알려줌.  - AI로 식별이 어려운 쓰레기는 사용자가 직접 쓰레기 정보를 앱 상에 입력할 수 있으며, 해당정보는 모바일 타오바오 AI 쓰레기분류 데이터 베이스에 축적됨.  - 현재 이 기능은 테스트 버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중이며, 올 7월 말에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될 예정임.  •그러나 현재 이 스마트 쓰레기 식별 기능의 정확도는 아직 100%에 이르지못한 상태며, 단독사물에 대해서만 인식이 가능함.  -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해당기능은 기존에 축적된 상품 식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 모델을 훈련시켰으며, 191개 품목에대해서는 90% 이상 정확하게 식별이 가능하다”며 “향후 이기능의 사용자 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AI 알고리즘을 꾸준히 훈련시킬 수 있기 때문에 AI의 쓰레기식별 정확도 역시 향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냄.   •앞서 알리바바는 <상하이시 생활쓰레기 관리 조례(上海市生活垃圾管理条例)> 시행 첫날인 7월 1일 그룹내 ‘스마트쓰레기 식별 기능 개발프로젝트’ 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하는 동시에 공익사업 지원팀을 조직함.  - 이 공익사업 지원팀에 참가한 대부분의 개발자는 알리바바의 AI 연구소 다모위안(达摩院)의 비주얼 컴퓨팅(VisualComputing) 팀 소속인 것으로 알려짐.  - 또한 지원자들은  타오바오 모바일 앱이 보유한 이미지 식별 기술을 기반으로 48시간 만에 해당 기능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짐.  - 스마트쓰레기 식별 기능 개발에 참여한 한 개발자는 “더욱 정확한 AI 식별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환경보호 공익 단체와 협력해 중국 최초 온라인 쓰레기 분리수거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한편 알리바바는 타오바오 모바일 앱 외에도 자사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Alipay, 支付宝)와 같이 방대한 사용자를 보유한 응용 프로그램에서도 쓰레기 식별 등과 같은 유사 기능을 선보이고 있는 중임. - 가령 온라인으로 쓰레기 유형 검색을 지원하는 ‘쓰레기 분리수거 가이드’라는 응용프로그램을 알리페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함. 또한 알리바바의 AI 스피커 톈마오징링(天猫精灵)에는 쓰레기 분류에 관한 질문을 음성으로 인식하는 기능이 추가됨. 출처:  - 独家解密阿里AI垃圾分类上线期望用户参与训练模型 (新浪,07-05)    http://finance.sina.com.cn/stock/relnews/us/2019-07-05/doc-ihytcerm1525698.shtml - 手淘上线AI智能识别垃圾功能,扫一扫即可查询垃圾分类 (疯狂的美工,07-05)     http://www.mgzxzs.com/m/?post=4116

2019

07

中 허베이성, 올 여름 ‘대기오염 집중 개선 작업’에 착수

중국 최대 공업 밀집 지역인 허베이성(河北省)이 올 상반기 부진했던 대기오염 개선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올 7월부터 9월까지 ‘하계대기오염 집중 개선 작업’에 돌입할 예정임. •허베이 생태환경청(生态环境厅)은 올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성(省) 전체 및각 도시별 공기 질종합 지수와 초미세먼지(PM2.5)평균 농도를 지난해 보다 더 나은 수준으로 개선하고, 도시 먼지감량 및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를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 감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함. - 이를 위해  △미세먼지 오염 종합적 개선 △공업 기업의 친환경 설비 개조 추진 △ 오염물 배출업종의 생산능력 감축 및 성 외 지역으로 퇴출 등 8대 액션플랜에 돌입함.  - 8대 액션플랜에는 △ 집중 단속이 필요한 공해 유발 기업 ‘산롼우(散乱污)’ 기업의퇴출 및 정비 △ 도농 지역의 황폐지 오염 개선 △휘발성 유기물(VOCs)배출 개선 △ 불법주유소 단속 등 업무도 포함됨. •이번 하계 대기오염 집중 개선 작업 착수 이후, 허베이성의 다수 오염물 배출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올해 성외 지역 퇴출 명단에 포함된 기업은 올 10월 전까지 모든 오염물 배출을 중단해야 함.  - 또한 허베이성 당국은 스자좡(石家庄), 탕산(唐山), 싱타이(邢台), 한단(邯郸) 4개 시할구(市辖区) 1) 에 소재한 철강 기업 중 여건이 되는 기업은 9월 말까지 모두 초저배출 설비개조를 마칠 것을 주문함.   - 특히 최근품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기름을 불법으로 유통하여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불법주유소’ 문제가 속출하고 있어, 허베이성 내 도농 지역전체를 비롯해 고속도로와 대형 디젤 차량의 집중 통행 구간까지 단속할 것을 주문함.  •한편 올 상반기 허베이성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58㎍/㎥으로 전년동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허베이성이 계획한 목표(5% 감축)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남. - 허베이성 내 일부도시의 대기질 우량일수는 전년대비 다소 줄어들었으며, 여름철 미세먼지 및 오존 등 주요 오염물질로 인한 문제 해결은 여전히 시급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남.  - 올 4월 허베이성 당국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발표한 <허베이성 2019 대기오염종합 개선 작업 방안(河北省2019年大气污染综合治理工作方案)> 따르면 올해 허베이성은 성 내철강, 시멘트, 판유리, 석탄, 코크스 업종의생산능력을 각각 1,400만톤(t),100만톤, 660만톤,1,000만톤, 300만톤 감축할 계획임. 1)시할구(市辖区): 지급시(地级市)의 행정 구역 단위로, 직할시(直辖市)의 시할구는 지급 행정구(低级行政区)에 속하며 그 외는 현급 행정구(县级行政区)에 속함.   출처: - ​河北多地打响大气污染整治夏季会战一批重点行业企业受涉及 (第一财经,07-07)    https://www.yicai.com/news/1002511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