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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처리 기업 '바안 수무', 국유화 대열에 합류 원문보기

등록일
2020.09.22
내용

최근 2년 동안 중국 국내 민영 환경기업들이 잇따라 국유기업에 지배 지분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처리기업 바안 수무(巴安水务) 역시 기업의 실지배자(또는 실제 통제인)*가 국유기업으로 바뀔 예정임.

 

 

• 상하이 바안 수무 주식유한공사(上海巴安水务股份有限公司, 이하 ‘바안 수무’) 측은 “바안 수무의 대주주이자 법정대표인 장춘린(张春霖) CEO가 ‘주하이 수무 환경 홀딩스 그룹 유한공사(珠海水务环境控股集团有限公司, 이하 ‘주하이 수무그룹’)’에 지분을 양도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고 밝힘.

- 지분 양도 절차가 끝나면 바안 수무의 실지배자는 ‘주하이 수무그룹’으로 바뀌게 됨.

- 바안 수무의 지분을 인수하게 될 주하이 수무그룹은 국유독자기업(国有独资企业)*으로, 주하이 수무그룹의 실지배자는 ‘주하이시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원회(祖海市国资委)’임.

- 바안 수무 주식은 어제(9월 21일) 오전 부로 거래 중지된 상태며, 거래 중지 기간은 5일을 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짐.

 

• 1999년에 설립된 바안 수무는 도시 하수처리, 공업 폐수처리, 고체폐기물 처리, 해수 담수화 등 사업을 운영하는 종합 환경기업임.

- 공개된 바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바안수무의 영업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하락한 4억 9,000만위안(약 839억 8,110만원),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3.7% 하락한 1,555만 4,000위안(약 26억 6,580만원)으로 집계됨. 

 

• 한편 수처리용 분리막 기술 개발 기업으로 유명한 비수이위안(碧水源) 역시 최근 기업의 실지배자가 국유기업으로 바뀜.

- 비수이위안 측은 “올 9월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개편안이 통과되었다”며 “비수위안의 대주주는 중국 청샹 홀딩스 그룹 유한공사(中国城乡控股集团有限公司), 비수이위안의 실지배자는 국무원 국유자산 감독 관리위원회(国务院国资委)가 되었다”라고 밝힘. 

-  중국 청샹그룹은 중국 교통건설그룹 유한공사(中国交通建设集团有限公司)가 100% 출자해 설립한 완전 자회사며, 중국 교통건설그룹 유한공사의 지분 100%는 국무원 국유자산 감독 관리 위원회가 보유하고 있음. 

 

* 실제 통제인(实际控制人): 주주는 아니지만 투자관계나 계약관계에 의해 실질적으로 회사를 지배하는 자를 가리킴.

* 국유독자기업(国有独资企业): 기업의 모든 자산이 국가에 귀속되는 기업을 가리킴.(소유권과 경영권의 분리 원칙에 의거해 국가가 기업에 경영을 맡기는 형태)

 

 

출처:

巴安水务:拟将公司控制权转让给珠海水控集团 或迎来国资实控人! (北极星水处理网, 09-21)

碧水源:关于控股股东、实际控制人发生变更的提示性公告(北极星水处理网, 참고자료)

 

링크: 

http://huanbao.bjx.com.cn/news/20200921/1105579.shtml 

http://huanbao.bjx.com.cn/news/20200915/1104398.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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