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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시성에 중국 최대 규모의 공업 오수처리장 건설 공사 착공 원문보기

등록일
2020.10.14
내용

이번달 10일 중국 최대 규모의 공업 오수처리장 건설 사업이 산시 합성생물산업 스마트 단지(山西合成生物产业智慧园区)에서 착공됨.

 

 

• 산시 합성생물산업 스마트 단지에 건설되는 오수처리장은 일일 오수처리 규모가 14만 4,000톤/일로 중국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함.

- 합성 생물학(synthetic biology)*에 기반한 제조 기술로 신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오수는 성분이 매우 복잡해 고도의 수처리 기술이 필요한 오염물질임. 

- 산시 합성생물산업 스마트 단지에서 배출되는 오수는 옥수수 전분이 내포된 오수, 펜타 메틸렌 디아민(pentamethylene diamine)이 포함된 오수 등 종류가 총 8가지로, 오수 성분이 매우 복잡하고 오수 중 오염 물질의 농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짐.

 

• 이번 오수처리장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컨소시엄 대표사인 중국 톄졘 발전 그룹(中国铁建发展集团)은 칭화대학(清华大学), 하얼빈 공정 대학(哈尔滨工程大学) 등 여러 대학 및 연구 기관을 오수 처리장 설계 작업에 참여시킴.

- 산시 합성바이오산업 스마트 단지에 세워지는 오수처리장에는 매우 엄밀하게 설계된 오수처리 프로세스가 적용될 예정임. 

-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해당 오수처리장이 완공되면 매일 오수처리 과정에서 약 400톤 가량의 황산 나트륨이 걸러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그 순도가 98%이상에 달해 공업 원료로 직접 재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임. 

- 또한 매일 오수처리 과정에서 약 600톤 가량의 젖은 슬러지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무해화 처리하여 자원으로 재이용하는 사업도 추진될 예정임. 

 

* 합성 생물학(synthetic biology): 기존에 존재하는 자연 상태의 생물학적 시스템을 새로운 생물학적 시스템이나 인공 생명체를 만드는 등 특정 목적으로 재설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을 일컬음.

 

 

출처: 我国规模最大工业园区污水处理项目开工(中国水网, 10-10)

링크: http://www.h2o-china.com/news/3153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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