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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정원 허커빈 원사 “14·5기간 대기오염 방지 사업, VOCs 배출 감축에 정조준” 원문보기

등록일
2020.11.11
내용

향후 5년간(2021~2025년) 진행될 중국의 대기오염 방지 사업 초점이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하 ‘VOCs’) 배출 감축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VOCs를 배출하는기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모니터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

 

 

• 중국 공정원(中国工程院) 허커빈(贺克斌) 원사는 “그간 중국 정부가 추진해온 대기오염 방지 사업에서 성과가 가장 미흡했던 부분은 바로  ‘VOCs’ 배출 통제”라며 “VOCs는 초미세먼지와 오존의 전구물질(precursor)인 만큼 향후 5년간 시행될 대기오염 방지 사업의 초점은 VOCs 배출 감축에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함.

- VOCs는 배출원이 광범위하고 공기 중에 휘발되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VOCs에 의한 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것 또한 어려움.

- 지난 2015년 8월에 수정된 <대기오염 방지법(大气污染防治法)>에서는 처음으로 VOCs를 관리 감독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2016년부터는 톈진(天津), 산둥(山东), 산시(山西) 등 지역에 소재한 VOCs 배출 사업체 및 공장에 온라인 모니터링 설비를 설치하여 시범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함. 

 

• 현재 <대기오염방지법>에 따르면 공해 유발 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체(또는 공장)는 반드시 대기오염물질 배출 자동 모니터링 설비를 설치해야 하며, 해당 설비는 중국 환경 부처에서 관리하는 모니터링 설비와 연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규정함.

- 현재 중국 환경 부처는 연속 배출 모니터링 시스템(CEMS)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데이터를 근거로 VOCs 배출 총량 통제, 오염물질 배출 허가증(排污许可证) 발급 심사, 환경 오염 예보 및 오염 현장 감독 업무 등을 수행 중임. 

- 조사에 따르면 현재 중국 전역에서 가동 중인 VOCs 연속 배출 모니터링 시스템은 주로 비메탄 탄화수소(NMHC)를 위주로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음. 

- 한편, 올 3월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는 <고정 오염원 폐기체 중 비메탄 탄화수소 배출 연속 모니터링 기술 가이드(시범 시행) (固定污染源废气中非甲烷总烃排放连续监测技术指南,试行)>를 발표했는데, 이는 생태환경부에서 발표한 최초의 온라인 VOCs 분석 기기 사용 기준으로 알려짐.

 

 

출처: 用数据“说话”VOCs治理在线监测系统不能少(环保在线, 10-27)

링크: https://www.hbzhan.com/news/detail/1388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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